평범한 화요일 오후, 국무부 미로 같은 복도 어딘가에서 결정이 내려졌다. 이제 그 결정이 공개의 강렬한 조명 아래 드러났다. 국가 250주년 기념 새 미국 여권에 독수리나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얼굴이 실린다.
Fox News가 처음 보도한 뒤 국무부가 확인한 이 소식은 정책 변화라기보단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이한 디자인 선택이다. 포토맥강까지 논란이 일고 있다.
미국이 250살이 됐다. 이를 기념해 국무부가 특별 여권을 내놓는데, 별과 줄무늬 깃발만 있는 게 아니다. 도널드 트럼프 얼굴이 들어간다.
평범한 화요일 오후, 국무부 미로 같은 복도 어딘가에서 결정이 내려졌다. 이제 그 결정이 공개의 강렬한 조명 아래 드러났다. 국가 250주년 기념 새 미국 여권에 독수리나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얼굴이 실린다.
Fox News가 처음 보도한 뒤 국무부가 확인한 이 소식은 정책 변화라기보단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이한 디자인 선택이다. 포토맥강까지 논란이 일고 있다.
Get the best AdTech stories of the week in your inbox — no noise, no spam.